차용증은 물품이나 금전을 빌리거나 빌려준뒤 작성하는 채무인과 채권자사이에 작성하는 계약서로 기한내에 받지 못하거나 돈을 갚지 못하면 법적책임을 갖게 되며, 후에 일어날 일을 대비하여 작성하는 문서로, 미작성시에는 채권자보다 채무인에에 유리하게 작용되므로 반드시 금전관계가 아니더라고 물건을 빌리거나 빌려줄때도 반드시 작성되어야 합니다.
1) 차용증 작성전 계약 조건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2) 개인인적사항은 자필로 직접 작성합니다.
3) 음성녹음과 같이 진행하는게 문제해결에 도움됩니다.
4) 금액,변제일자,이자약정등 당시 상황을 모두 기재합니다.
5) 공적인증을 받아둡니다.
6) 양측 합의합에 작성하여야 합니다.
#차용증 양식은 hwp 한글문서로 작성되어 있으며, 차용금증서를 2페이지에 포함하고 있으며 앞서 작성팁에서 설명했듯이 인적사항이나 금액부분은 자필로 작성하는게 좋으며, 반드시 합의하에 변제 기일을 명확히 기재하여야 합니다.[차용증양식.hwp]